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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삼매경

내공

 

 

제   목 : 내  공

지은이 : 공병호

출판사 :

 

 전부터 왠지 공병호라는 이름에 나름대로 충성도가 있었던것 같은데...

간만에 공병호씨의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제목은 성공 관련 도서제목으로는 어울리지 않은 "내 공"

영어제목으로 많이 쓰이는 프로페셔널~ 보다는 좀더 동양적인 것으로

사전에도 나와 있지 않은 단어이다!

대부분 처음 접한곳이 무협지!

나역시 여러 서적들을 탐독하였지만 무협지는 잘 보지 못했던것 같다.

표현과 내용이 비슷비슷해서 미리 내용이 예측되어서 일까?

(크흑 ,퍼억~ 푸하학~등 약간 과장된 의성어!에 선정적인 표현 까지 "뇌종인"인가? 그것은 거의... 쩝!!)

여하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문가의 경지에만 올라도 사회에서 인정받고 성공했다고들 한다

하지만 저자는 "내공"이라는 표현을 통해 전문가를 넘어서는 내공인이 되자고 주장한다.

과연 내공인이란 무엇인가?

 책 내용중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 있는 부분은 "과연 내가 죽으면 어떤사람으로 다른사람에게 기억되고 싶은가?" 이다. (피터드러커는 "나는 죽어서 사람들이 모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한다. 이얼마나 숭고하고 멋진 말인가?)

 나 죽으면 모든 것이 덧없고 소용없다는 사람은 어쩔수 없겠지만 과연 난 죽으면 어떤사람으로 기억될까?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우유부단한놈? ....

 아마 시간이 지나면 아무기억도 남지 않은 사람이 될 것 같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왔다 가는 인생을 살다 가고 있을 것이다.

 

 위의 화두에 고민하고 반응하며 새로운 인생을 거듭나고 싶은 사람이 대부분이 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위의 내용을 한반 학생들이 다 들었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 변화를 이끈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었다. 그사람을 통해 글이 써지고 또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 시키고 있겠지만...

 

이렇듯 내공인들은 범인들이 가지고 있지않은 10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계속해서 탁월한 성과를 낸다. - 지속적인 열정을 통해 목표를 상향,도전

둘째 존경과 경외의 대상이 된다. - 주변사람들에게 인정,존경

셋째 좀처럼 복사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다. - 독창성,창의성

넷째 자신의 일에서 미의식을 느낀다. - 자기만족,장인정신

다섯째 몰임에서 자주 행복감을 느낀다. - 몰입,자신을 던짐

여섯째 사명을 가지고 있다. - 명분

일곱째 일과 개인의 정체성이 일치한다. - 일과 개인의 밸런스

여덟째 인격과 도덕성도 일과 함께 성장한다. - 결과보다는 과정, 명분/이유있는 성공

아홉째 일과 생에 대해 뚜렷한 주관을 가진다. - 개인적 주관

열번째 도(道)를 추구하는 과정에 있다. - 仙의 경지

 

이러한 내동도 창의성에의해 이루어 진다.

창의성은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지식의 축적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조합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어떤 일에서 창의력을 발현하는 과정인 것이다.

 

위의 열가지 특성을 다 가지지는 못해도 의식하지말고 자신의 특성 + 창의성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지식들을 쌓아서 내공인의 길도 접어드는 지단한 노력이

필요할 듯 싶다.

 10년이면 한분야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내공인은 얼마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

그 주인공이 내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