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은 아빠가 키워라
지은이 : 이 충 원
제목 그대로 아들은 아빠가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말이 쉬워 아빠가 키운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아직까지 남자가 집과 가정을 위해 시간을 투자한다고 하면 받게되는 따가운시선이
의식되기고 하고 여하튼...
내용은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평이한 문장에 여기저기서 발췌하고 인용한 문구에
본인의 경험을 더하여 쉽게 쓴 책이다.
아들은 가진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이를 어뗗게 키워야 할까 고민하는 와중에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라... 역시 사람이나 책이나 작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끼게 해준다.
(제목에서 전 내용이 짐작된는...)
아들과 딸의 차이란 무엇일까?
많은 책에서 화성인,금성인, 다른 종류 이해가 되지 않는 종!등등
남녀의 차이에 대해 무한한 설명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성적 차이를 양육에서는 별로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것같다.
아마 현대의 남성들이 남성성을 잊고 모계중심으로 회귀하게 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한다.
전후 힘들게 홀로 자식들을 키워오신 어머님부터 이러한 어머님 슬하에서 자라온
아버지는 열심히 밖에서 돈벌어고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본인의 역할로 생각하고
결국은 다시 아비 없는 자식들은 어머니 밑에서 거의 크게되고 ...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것이다.
사회나 가정이나 모든일에 업무와 역할이 있는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인듯하다.
특히 가정에서 양육의 역할중하나가 아들과 딸 성별에 맞는 양육방법이며 이에 대한 역할 역시
아버지와 어머니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나역시 불가능?하다고 생각만 했지 실천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양육에 있어서 아버지가 채워줘야 할 부분은 책임지려한다.
이것이 자식을 위한 마음이고 앞으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커나갈
아이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달라는 부탁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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